대구대학교 제14대 총장후보자 선거에서 윤재웅 기계자동차공학부 교수가 최종 1위를 차지했다.대구대는 지난 20일 실시된 결선투표 결과 윤 교수가 환산 득표수 267.8표(60.6%)를 얻어 송건섭 공공안전학부 교수(174.2표·39.4%)를 앞섰다고 밝혔다.앞서 진행된 1차 투표에서는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윤 교수와 송 교수가 결선에 진출했다. 당시 윤 교수는 175표, 송 교수는 97표를 기록했다.이번 선거에는 모두 7명이 출마했으며 선거인단은 교원 374명과 직원 176명 등 550명으로 구성됐다. 투표율은 1차 95.8%, 결선 95.6%로 집계됐다.대구대 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는 윤재웅 교수와 송건섭 교수를 학교법인 영광학원 이사회에 추천할 예정이며, 이사회가 차기 총장을 최종 선임한다.차기 총장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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