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가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창업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제1회 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연다.이번 대회는 청년 창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초기 창업 진입 장벽을 낮춰 지역 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동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19~39세 청년이며,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12일까지 받는다.동구는 심사를 거쳐 최종 3개 팀을 선정하고 총 4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선정팀에는 창업 아이디어 고도화를 위한 멘토링과 정부지원사업 연계 컨설팅, 동구청년센터 창업지원 프로그램 연계 등 후속 지원도 제공한다.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창업 친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