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농업기술센터가 시민들의 정서 회복과 공동체 교류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22일까지 ‘도시농업으로 만나는 자연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1일부터 총 6회 일정으로 지역 농촌 체험농장에서 진행되고 있다.특히 다문화 이주여성 등 참여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점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승마 체험을 비롯해 대추떡 만들기, 우유 치즈 피자 만들기 등 다양한 농촌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의 시간을 갖게 된다.박주원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농업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교류와 건강한 공동체 문화 형성에 도움이 되는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