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환여동행정복지센터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에게 후보자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선거공보물 발송 작업을 진행했다.환여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환여동통장협의회와 함께 행정복지센터에서 후보자 공보물과 투표안내문 분류·봉입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작업에는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통장협의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세대별 공보물을 확인하며 발송 준비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후보자별 공보물 누락 여부를 반복 점검하며 정확한 전달에 집중했다.이번 공보물은 지역 내 3758세대를 대상으로 발송되며 우체국 배송망을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거주불명 등록자 9세대의 공보물은 행정복지센터에 별도 보관한다.현장에 참여한 일부 통장들은 “공정한 선거를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참여했다”고 말했다.박선희 환여동장은 “공정한 선거는 정확한 정보 전달에서 시작된다”며 “유권자들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힘써준 통장협의회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주민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선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