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한국국방연구원(KIDA)이 국가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공·국방 분야 협력 확대에 나섰다.NIA와 KIDA는 지난 22일 ‘국가 AI G3를 위한 공공 AX와 국방 AX의 전략적 연계’를 주제로 특별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공공 AX와 국방 AX 분야 전문기관인 양 기관이 AI 정책에 대한 국민 이해도를 높이고, 공공·국방 분야의 정책 및 기술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김현·최형두 의원과 국방위원회 부승찬·유용원 의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제2차관, 국방부 이두희 차관 등이 참석해 국가 AI 경쟁력 강화와 공공·국방 AI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행사에 앞서 양 기관은 국가 AI 경쟁력 강화와 공공·국방 분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AI 정책과 기술 분야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 기반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세미나에서는 공공·국방 분야 AI 전환(AX) 전략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도 이어졌다.심승배 KIDA 국방인공지능정책연구실 책임연구위원은 ‘방산 4대 강국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이용진 NIA 인공지능정책실장은 ‘AI 강국 실현을 위한 공공·국방 AI 정책 협력체계 구축’을 주제로 발표했다.이어진 토론에는 전준범 국방부 국방인공지능기획국장, 신민철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AI확산촉진국장, 이승영 LIG D&A CTO,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 등이 참여해 공공·국방 AI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김형철 NIA 원장은 “AI 기술은 공공서비스 혁신과 미래 안보 역량을 좌우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공공 AX와 국방 AX의 전략적 연계를 통해 지속가능한 AI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김정수 KIDA 원장은 “AI 기술은 미래 국가경쟁력과 국방혁신의 핵심 요소”라며 “민·관·군 협력을 기반으로 국가 AI 역량을 강화해 미래 안보 환경에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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