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천읍제2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에 참여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를 당부했다.장 권한대행은 이날 오천농협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한 뒤 투표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점검했다.현장에서는 유권자 이동 동선과 시설 운영 상태, 질서 유지 상황 등을 확인하며 선거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시민들이 불편 없이 안전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 상황을 세밀하게 살폈다.장 권한대행은 “선거는 시민의 뜻과 지역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민주주의 과정”이라며 “모든 유권자들이 빠짐없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지방선거는 포항시장 보궐선거와 함께 치러지면서 지역 정치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역에서는 사전투표율이 민심 흐름을 가늠할 주요 변수 가운데 하나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포항시는 사전투표 기간 지역 30개 사전투표소 운영 상황을 지속 점검하며 안전관리와 질서 유지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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