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이 운영하는 이동 급식 봉사 프로그램 ‘참! 좋은 사랑의 밥차’가 자인면 계남1리 경로당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했다.이날 복지관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 60여 명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펼쳤다. 현장에는 어디GO 나눔봉사단도 함께 참여해 음식 준비와 배식, 식사 후 정리까지 힘을 보태며 봉사활동에 동참했다.‘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IBK기업은행 후원으로 운영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4년부터 경산지역 읍·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식사를 제공해 오고 있다.참가자들은 정성껏 준비된 식사를 함께 나누며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고, 현장 곳곳에서는 어르신들의 감사 인사와 봉사자들의 웃음이 이어졌다.신현기 계남1리 경로당 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정성이 담긴 식사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복지관과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박수열 자인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복지관과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이 같은 봉사활동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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