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결과를 마주하며, 저는 기쁨보다 책임을 먼저 생각합니다. 의성의 현실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군정을 더 반듯하게 이끌어 달라는 뜻이라고 받아들입니다.저는 의회에서 군정을 살필 때도 네 번의 도전과 멈춤을 지나 다시 일어설 때도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지역을 바꾸는 힘은 지극한 정성에서 나온다고 믿었습니다. 이제 그 정성을 군정에 바치겠습니다.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허투루 보지 않고, 작은 불편 하나도 가볍게 넘기지 않으며 의성의 미래를 바꾸는 일에 제 모든 마음과 힘을 다하겠습니다.의성은 지금 큰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저는 군정을 맡는 즉시 통합신공항 시대에 맞는 의성의 성장 전략을 구체적으로 실행하겠습니다. 항공물류와 산업단지, 광역교통망과 농산물 수출 기반을 하나로 연결하겠습니다. 의성의 마늘, 사과, 자두, 한우와 같은 농축산물이 더 넓은 시장으로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통합신공항이 의성 땅을 지나가는 소식으로 끝나지 않도록, 의성 군민의 일자리와 소득, 지역경제의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게 하겠습니다.이제 선거는 끝났고, 군정은 시작됩니다. 저는 군민 앞에 세 가지 원칙을 약속드립니다. 첫째, 군민의 삶을 기준으로 판단하겠습니다. 둘째, 재정을 책임 있게 쓰겠습니다. 셋째, 깨끗하고 반듯한 군정을 만들겠습니다. 최유철, 군민 여러분과 함께 그 길을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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