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4일 '경북 개방형 혁신 스타트업 지원사업' 커넥팅데이를 열고, 대·중견·공기업 14개사와 지역 스타트업 41개사 간 1대1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LG사이언스파크,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시스템, 한국수자원공사 등 국내 대표 기업과 공기업 관계자, 스타트업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AI·스마트제조·로봇·모빌리티·바이오·친환경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기술개발, 기술 실증, 사업화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훈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커넥팅데이가 수요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개방형 혁신을 기반으로 스타트업 성장 기회 확대와 기업 간 협력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