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식 경주시장은 지난 22일 경북도 기능경기대회 제2경기장(신라공업고등학교)을 방문해 대회에 참가한 기능인들을 격려했다. 본 대회에는 562명의 선수들이 도내 6개 경기장에서 20일부터 25일까지 실력을 겨루어 오는 8월 전국기능경기대회 참여할 경상북도 대표선수를 선발하게 된다. 2010년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신라공고대표팀은 경북도내 최우수 성적을 거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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