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패션 브랜드 ‘최야성’이 국내 최초의 사이버 여가수 류시아에게 제품 협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지난 1998년 가상인간(디지털 휴먼)으로 데뷔한 류시아는 대한민국 1호 사이버 여성 가수로, 최근 토마X 플랫폼의 전속 모델로 발탁되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대표곡으로는 ‘내가 이 세상에 온 이유’, ‘E-Mail을 띄워’ 등이 있다.이번 협찬을 기획한 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은 최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시상식위원회 주최로 열린 ‘제11회 2026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에서 명품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당시 시상식위원회는 상패를 통해 투철한 사명감과 창의적인 패션 철학을 바탕으로 브랜드 최야성을 대표적인 한류 패션 브랜드로 발전시킨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한편, 명품 브랜드 최야성은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용’ 마크가 각인된 의상을 통해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접점을 넓혀왔다. 고(故) 김수미 배우의 유작인 코미디 영화 ‘홍어의 역습’을 비롯해 ‘일진 나쁜녀석들’, ‘가로수길 이봄씨어터’, ‘조폭전쟁’, ‘대가리’, ‘신황제를 위하여’ 등 다수의 영화 속 인물들이 최야성 의상을 착용한 바 있다.특히 김수미 배우가 ‘홍할매’ 역으로 분한 영화 ‘홍어의 역습’에서는 극 중 주요 장면뿐만 아니라 메인 포스터에도 브랜드의 상징인 용 마크가 전면에 노출되기도 했다.브랜드 측 설명에 따르면, 최야성의 의상은 수만 수에서 수십만 수에 이르는 금박과 은박 자수로 용 문양을 정교하게 수놓아 각도에 따라 오묘한 빛을 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독창성을 바탕으로 사이버 여가수 류시아 외에도 걸그룹 버스터즈, 015B의 장호일 등 유명 연예인 및 예술인들에게 의상 협찬을 이어오고 있다.
브랜드를 이끄는 최야성 회장은 만 19세의 나이로 극장 개봉작의 메가폰을 잡았던 세계 최연소 영화감독 출신의 멀티 예술가다. 그가 기획·제작한 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는 독특한 구성과 설정을 인정받아 '2023 뉴욕 국제 영화제(International New York Film Festival 2023)' 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Diamond Globe Award)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해당 작품은 전국 예술영화 전용관 개봉을 거쳐 현재 KT 지니TV, SK브로드밴드 Btv, LG U+tv, 웨이브(Wavve), 네이버 시리즈온, 쿠팡플레이, 왓챠 등 주요 플랫폼에서 VOD 서비스로 제공 중이다.아울러 최 회장은 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의 성과에 힘입어 이수성 감독과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청춘 리얼 액션 영화 ‘2027 시라소니’의 제작에 돌입했다. 제작자인 최야성 회장은 지난 40여 년간 국내 영화 산업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ESG 골든리더스 사회공헌대상’에서 ‘올해의 영화제작 대상’을 수상하는 등 문화예술계 전반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