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조교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4회 스타영천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영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천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 600여 명이 참가해 남녀 개인전 스트로크 방식으로 총 36홀 경기를 치렀다. 경기 결과 남자부는 손호기(영천) 선수가 117타로 우승했으며 여자부는 백미자(경남) 선수가 121타로 정상에 올랐다.대회에서는 남녀 각 부문 1위부터 10위까지 시상금이 수여되며 참가자들의 경쟁과 관심을 높였다.최근 파크골프는 생활체육 대표 종목으로 자리매김하며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대한파크골프협회 등록 회원은 2024년 말 기준 18만 명을 넘어섰고 전국 파크골프장도 400개 이상으로 증가하는 등 동호인 기반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특히 접근성이 높고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즐길 수 있어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대회가 열린 조교파크골프장은 2022년 전국 13번째 공인구장으로 인증받은 시설로 우수한 코스 환경과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다. 또한 2024년 개장한 오수파크골프장도 지역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스포츠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전국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영천을 찾아 뜻깊은 시간을 보내게 돼 기쁘다”며 “영천의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자연환경을 함께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