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칠곡시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응원전이 열린다.북구는 오는 12일부터 칠곡시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응원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응원전은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체코전이 열리는 12일 오전 11시를 시작으로 멕시코전(19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전(25일 오전 10시) 경기 때마다 시민들이 함께 응원에 나설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경기 결과 예측 투표와 상인들이 참여하는 100원 경매, 온누리상품권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페이스페인팅, 즉석 퀴즈, 시민 노래자랑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방문객들에게는 아이스크림과 생수, 응원봉, 쿨스카프 등 응원용품이 무료로 제공되며 편안한 관람을 위한 휴게공간도 운영된다.배광식 북구청장은 "전통시장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시장에서 응원을 즐기고 상인들에게도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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