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새만금 지역이 미래산업 거점으로 개발되면서 지역 부동산 시장에도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새만금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이차전지, 신재생에너지, 첨단 제조업 등 다양한 산업 유치가 추진되고 있는 지역이다. 최근에는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투자 확대가 이어지면서 향후 고용 창출과 정주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업 입주가 진행되면서 배후 주거지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는 모습이다.이 같은 변화는 군산 지역 주거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은파호수 인근에 들어서는 ‘은파호수 벽산블루밍 레이크파크’ 민간임대아파트가 임차인을 모집 중이다. 해당 단지는 군산시 미룡동에 조성되며 지하 3층~지상 29층, 총 768세대 규모의 전용 84㎡(A/B타입) 단일 평형이다. 은파호수공원과 직접 연결되는 산책로와 사계절 내내 펼쳐지는 호수 조망을 통해 도심 속 힐링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또한 KAP 한국자산매입 ‘헷지했지’ 보호단지로 선정됐다. 해당 단지는 보호약정이 적용된 사례로, 임대 거주 안정성과 자산 보호 측면에서 강점을 갖췄다는 평가가 나온다.관계자는 “새만금 산업개발과 기업 투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군산 지역 주거 시장에도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며 “실거주 만족도와 안정성을 고려하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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