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국제표준안전재단 경북본부가 포항 양학동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국제표준안전재단 경북본부는 지난 8일 포항시 양학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르신과 아동,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재단은 음료수 25상자를 양학동 지역 경로당 17개소에 전달하고, 과자 10상자를 지역아동센터와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에 후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나눔 행사는 지역사회 내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과 아동,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음료수와 간식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지역아동센터 아동, 한부모가정 등에 배부될 예정으로 무더운 여름철 건강 관리와 정서적 지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상훈 국제표준안전재단 경북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관으로서 나눔 활동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아이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이금화 양학동장은 “국제표준안전재단 경북본부의 소중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정과 시설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또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양학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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