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장애인체육회 김소점 사무국장이 장애인 파크골프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한 뒤 지역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직접 현장 지도와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경산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친화형 시설인 옥빛파크골프장에서 장애인 동호인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김 사무국장이 현장에 직접 참여해 안전수칙 교육과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며 참가자들과 소통하고 있다.생활체육교실 참가자들은 전문적인 지도를 통해 경기력 향상은 물론 운동에 대한 자신감도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김 사무국장은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활력을 얻고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함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안전한 체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경산시는 장애인 체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한편 경산시장애인체육회는 오는 15일 물빛파크골프장에서 ‘2026 경산시장배 영·호남 장애인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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