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대학인 대구한의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사업에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 연속 선정됐다. 특히 대구·경북권에서는 유일한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은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온라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에게 쇼핑몰 입점과 운영, 디지털 마케팅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15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선정 대학들은 소상공인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하게 된다.대구한의대학교는 그동안 축적한 현장 중심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2025년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우수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사업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대학 산하 DHU소상공인디지털전환지원센터는 올해 AI 기반 실전형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주요 과정은 AI 활용 마케팅, 라이브커머스 실습,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 입점 전략, 해외시장 진출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현장형 팝업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2026년도 교육생 모집은 6월부터 시작되며 대구·경북 지역 소상공인은 대구한의대학교 홈페이지와 DHU소상공인디지털전환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변창훈 총장은 “5년 연속 사업 선정은 대학의 디지털 혁신 역량과 지역 상생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글로컬대학 사업과 경북 RISE 사업을 연계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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