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학교 이채영 총장이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글로벌리더’ 시상식에서 교육혁신 부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글로벌리더’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각 분야에서 혁신적인 리더십과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과 기관을 선정하는 상으로 올해는 총 2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대경대학교는 K-컬처를 비롯해 공연예술, 스포츠, 뷰티, 웰니스 등 미래 성장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특성화 교육을 강화하며 실무형 인재 양성에 주력해 왔다. 특히 산업 현장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차별화된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글로벌 역량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경대는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태국 등 해외 교육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으며 해외 캠퍼스 운영과 학생들의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고 있다.이번 수상에는 대학 전반에 추진 중인 AI 기반 교육혁신 정책도 주요하게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경대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교육과정 개발과 디지털 학습환경 조성, 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미래형 융합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이채영 총장은 “개교 이래 지속해 온 대경대만의 차별화된 특성화 교육과 혁신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학생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혁신과 산학협력, 국제 교육 네트워크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대경대학교는 경산 본교와 남양주 한류캠퍼스를 중심으로 특성화 교육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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