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는 지난 9일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대구가톨릭대)역 청년라운지 일원에서 재학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기말고사 응원 행사 ‘대일플이 산다’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시험 기간 학업에 집중하는 청년들을 격려하고 하양역 청년라운지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학은 출근·등교 시간에 맞춰 약 500명의 청년에게 간식을 전달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청년라운지 이용 방법과 시설을 소개하고 OX 퀴즈 이벤트를 운영해 참여를 유도했다.현장에서는 진로·취업 상담,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청년고용정책 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주요 사업도 함께 안내했다. 대구가톨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사업을 수행하며 재학생뿐 아니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종합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김기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기말고사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지역 청년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