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IC~북상주IC 구간이 유지보수 공사로 나흘간 야간 전면 통제된다.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 상주IC에서 북상주IC까지 13.5㎞ 구간을 15일부터 18일까지 매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전면 차단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노후화된 고속도로 포장과 시설물 보수를 위한 것으로 이용객 불편과 작업자 안전사고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 차로 야간 전면차단 방식으로 진행된다.통제 기간에는 상주IC에서 양평방향 진입이 불가능하다. 해당 방향 이용 차량은 상주IC로 진출한 뒤 국도 25호선과 3호선을 이용해 북상주IC로 재진입해야 한다.도로공사 충북본부는 내비게이션과 교통방송, 도로전광표지판(VMS)을 통해 교통상황을 안내하고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과 로드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우회도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임종택 도로공사 충북본부장은 “이용객들은 통제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우회도로를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며 “국민 안전을 위한 공사인 만큼 다소 불편하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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