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가 주민 아이디어 공모 접수 기간을 이달 말까지 연장한다.중구는 주민의 창의적인 정책 제안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희망중구 주민 아이디어 공모’ 접수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10일 밝혔다.공모는 중구 구정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정 발전과 주민 생활 개선에 도움이 되는 정책·행정 아이디어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접수된 제안은 담당 부서 검토와 단계별 심사를 거쳐 평가된다. 결과는 9월 중 구청 누리집에 게시하고 제안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우수 제안자에게는 최우수상 1명 100만 원, 우수상 2명 각 50만 원, 장려상 3명 각 30만 원 등 총 6명에게 상장과 시상금이 수여된다.참여는 구청 누리집과 국민신문고를 통한 온라인 접수는 물론 방문, 우편, 전자우편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다.중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해 행정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주민 참여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류규하 중구청장은 “생활 속 작은 불편을 바꾸는 주민의 제안이 구정을 움직이는 힘”이라며 “더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기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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