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본부가 10일 ‘2026년 제1차 대구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원회’를 개최했다.위원회는 대구지역 노란우산 가입자와 행정·세무·노무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돼 노란우산 가입자의 권익 보호와 제도 개선을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운영 현황과 제도 개선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사업 계획과 주요 개선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주요 제도 개선 실적으로는 장기가입자가 경영 악화로 해약할 경우 세 부담을 완화하고 적용 요건을 완화한 점이 소개됐다. 또 공제금 미수령자에 대한 지급 제도 기반 마련과 해약환급률 개선을 통한 중도 해지 손실 완화 방안도 추진됐다.노란우산은 올해 신규 가입자 30만 명, 재적 가입자 2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부금 납입 방식 개선과 임의 해지 시 건강보험료 부담 완화 등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정인과 중기중앙회 대구본부장은 “노란우산이 단순 공제제도를 넘어 소상공인을 보호하는 대표 사회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제도 개선과 복지서비스 확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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