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센터)가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스케일업허브(DASH)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센터는 오는 19일까지 대구스케일업허브 입주기업을 모집한다.대구스케일업허브는 동대구벤처밸리에 위치한 대구 최대 규모의 창업보육 거점으로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에 76개 입주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모집 규모는 개별입주실 6개, 비즈니스서비스(BS) 입주실 1개, 공용입주석 2석 등 총 9개 공간이다. 개별·공용 입주실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기업이 신청할 수 있으며 BS 입주실은 벤처캐피털과 액셀러레이터, 창업지원기관, 금융기관 등이 대상이다.입주기업에는 맞춤형 사무공간을 비롯해 스케일업 프로그램, 투자자 네트워킹, 사업화 및 투자유치 지원 등이 제공된다. 최초 입주 기간은 3년 이내이며 심사를 거쳐 연장도 가능하다.센터는 지난해 67개 입주기업을 지원했으며, 입주기업 가운데 일부는 해외 법인 설립과 투자 유치,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 지원사업(TIPS) 선정 등의 성과를 거뒀다.입주 신청은 대구스케일업허브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9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하며, 선정 기업은 7월부터 입주하게 된다.한인국 센터 대표는 “대구스케일업허브는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 거점으로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유망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성장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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