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동서㈜가 시공 중인 경산시 중산지구 ‘펜타힐즈W 주거복합 신축공사’ 현장에서 안전문화 정착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무재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지난 10일 열린 행사에는 아이에스동서 배기문 대표이사와 남병옥 대표이사를 비롯해 협력업체 관계자, 감리단, 현장 근로자 등이 참석해 안전 의식을 다지고 무사고 현장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참석자들은 공사 현장의 안전을 기원하는 제례를 진행한 데 이어 안전 최우선 원칙을 담은 결의문을 함께 낭독했다. 또한 근로자들이 서로의 안전모에 ‘무재해 스티커’를 부착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현장 내 안전수칙 준수와 사고 예방 실천을 약속했다. 행사 말미에는 중대재해 ZERO, 무재해 달성 구호를 외치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뜻을 모았다.아이에스동서는 최근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안전문화 확산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결의대회 역시 협력사와 근로자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한편 펜타힐즈W는 경산 중산지구 A2-1블록에 조성되는 초고층 주거복합단지로, 최고 59층 규모의 18개 동, 총 3443세대로 계획돼 있다. 사업비 약 3조5천억 원이 투입되는 아이에스동서의 역대 최대 규모 자체 개발사업으로 알려져 있으며, 1단지 1712세대가 우선 공급될 예정이다.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안전은 어떠한 가치보다 우선돼야 할 기본 원칙”이라며 “현장 구성원 모두가 안전수칙을 생활화해 무재해 현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