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솥 치킨 브랜드 삼덕통닭이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신규 매장인 방이점을 오픈하며 수도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방이점은 주거지역과 상업시설이 밀집한 송파구 핵심 상권에 자리 잡고 있다. 인근 거주민은 물론 직장인과 관광객 유입이 활발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출점한 매장으로, 삼덕통닭은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고객 접점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최근 국내 치킨 문화에 대한 해외 관심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방한 기간 중 한국 치킨을 즐기는 모습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며 K-치킨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한국 치킨이 외식 메뉴를 넘어 대표적인 K-푸드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이 같은 흐름 속에서 삼덕통닭은 최근 선보인 신메뉴 ‘감자쫀득치킨(쫀감치)’을 통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감자를 활용해 바삭함과 쫀득함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관련 콘텐츠가 SNS 통합 조회수 6,000만 회를 기록하며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독특한 식감과 차별화된 비주얼을 앞세워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삼덕통닭은 전통 가마솥 조리 방식을 기반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옛날 통닭의 정취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메뉴 구성과 차별화된 조리 공정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삼덕통닭 관계자는 “방이점 오픈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삼덕통닭만의 가마솥 치킨과 감자쫀득치킨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메뉴 경쟁력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삼덕통닭은 전국 가맹사업 확대와 함께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신메뉴 개발과 상권별 맞춤 전략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