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두호동 통장협의회가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찾아 지역 대표기업의 역사와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사회와 기업 간 상생협력 의지를 다졌다.두호동 통장협의회는 11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행정지원그룹의 초청으로 포스코 역사·홍보관과 제철소 주요 시설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견학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통장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대표기업인 포스코와의 소통을 통해 민·관·기업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견학에는 손정애 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한 통장 30여 명이 참석해 포스코의 성장 과정과 철강산업 발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Park1538 역사·홍보관을 둘러보고 제철소 생산 현장을 견학했다.참석자들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상징인 포항제철소의 역할과 첨단 철강 생산 공정을 직접 확인하며 지역 경제를 이끌어 온 포스코의 가치와 비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어 포스코 행정지원그룹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이태규 포스코 포항제철소 행정지원그룹장은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전달하는 통장님들을 모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포스코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열린 소통을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