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기술 확산과 함께 교육 및 콘텐츠 산업의 변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개발도사 이승도 대표가 AI 기반 교육 콘텐츠 플랫폼 ‘도사유니버스(DOSA UNIVERSE)’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이 대표는 최근 출판과 첨삭, AI 개발 교육을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하는 도사유니버스를 본격적으로 확대하며 지식의 생산과 공유, 활용이 선순환하는 구조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도사유니버스는 크게 출판 플랫폼 ‘책도사’, 전문가 첨삭 플랫폼 ‘첨삭도사’, AI 개발 교육 플랫폼 ‘개발도사’ 등 세 개의 핵심 서비스로 구성된다.먼저 책도사는 일반인도 자신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출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기획과 원고 작성, 편집, 디자인, 유통 등 출판 전 과정을 지원하며 누구나 저자로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첨삭도사는 에세이, 리포트, 자기소개서, 각종 문서 작성 과정에서 전문가 피드백이 필요한 이용자와 분야별 전문가를 연결하는 서비스다. 단순한 문장 교정을 넘어 글쓰기 역량 향상과 실질적인 피드백 제공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개발도사는 생성형 AI와 바이브코딩(Vibe Coding)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비전공자도 AI 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디지털 서비스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이승도 대표는 “AI 시대에는 단순히 정보를 소비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지식을 생산하고 공유하며 실제 문제 해결에 활용하는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도사유니버스는 이러한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한 이 대표는 삼성전자 개발팀과 성균관대학교 정보통신처에서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AI와 개발, 교육 콘텐츠를 융합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생성형 AI 기반 코딩 방식인 바이브코딩이 주목받기 이전부터 관련 교육 콘텐츠와 연구를 진행하며 AI 코딩 교육 확산에 힘써온 것으로 알려졌다.올해 초에는 『비전공자를 위한 생성형 AI·바이브코딩·DX/AX 기초 마스터 커리큘럼』을 출간하기도 했다. 해당 도서는 기획과 집필, 편집, 디자인,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한 프로젝트로, 대한민국 순수 1인 출판사 최초로 밀리의서재 IT 부문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현재 이 대표는 동양미래대학교, 배화여자대학교, 동남보건대학교 등에서 AI 및 소프트웨어 관련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인프런과 클래스101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생성형 AI와 바이브코딩 교육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이승도 대표는 “AI가 코드를 작성하는 시대일수록 중요한 것은 기술 그 자체보다 어떤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관점”이라며 “더 많은 사람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가치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교육과 콘텐츠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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