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6일 대구형 예비사회적기업 얼굴격인 심벌마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회적기업의 영문이니셜을 활용해 태양을 형상화한 마크는 각 구·군 및 예비사회적기업 등을 통해 배포·사용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상반기 심사를 통해 총 23개 기업을 사회적기업으로 선정했다.
하지만 예비사회적기업의 심벌마크가 통합화되지 않아 문자로만 표기하거나 일부 업체의 경우 기존 사회적기업 마크를 변형해 사용해왔다.
이에 대구시는 대구형 예비사회적기업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 의뢰, 심벌마크를 제작했다.
확정된 마크는 사회적기업(Social Enterprise)의 영문 이니셜 ‘S, E'를 활용해 희망과 열정을 상징하는 태양을 형상화하고 있다.
대구시의 슬로건인 ’Colorful Daegu‘의 색상(빨강, 노랑, 초록, 파랑, 분홍)을 활용해 ’대구시‘와 ’사회적기업‘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동시에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심벌마크는 시, 구·군의 예비사회적기업 관련 책자 및 현수막 등 뿐만 아니라 예비사회적기업 제품에 부착돼 기업 이미지 제고와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예비사회적기업이 심벌마크를 활용해 지역 대표 착한업체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