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보건소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 기념 금연주간을 맞아 지난 17일 계림중학교에서 등굣길 흡연예방 및 금연실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에게 흡연과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알리고, 학교 내 흡연 예방 문화와 금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경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은 ‘화려한 유혹의 실체, 니코틴·담배 중독에 맞서자’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계림중학교 학생 450여 명을 대상으로 금연클리닉 및 전자담배 관련 리플릿 배부, 금연 실천 약속 참여, 금연 홍보물품 배부 등이 이뤄졌다.진병철 경주시보건소장은 “청소년기 흡연은 니코틴 의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금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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