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리 일대에 공급되는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3단지'가 최근 순위별 청약 일정을 마무리하고 잔여 세대에 대한 일반분양 절차를 밟고 있다고 19일 밝혔다.단지는 지난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와 2순위 청약을 접수받았으며, 집계 결과 최고 경쟁률 10대 1, 평균 경쟁률 2.73대 1 수치를 기록했다.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3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31층 규모로 건립되며, 총 1,056세대로 채워진다. 향후 3개 단지가 모두 완공되면 총 3,444세대의 대형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이번에 분양하는 3단지는 대지면적 47,043㎡, 연면적 167,647㎡ 규모로 준공되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1월이다. 한편 1단지는 오는 6월 중 착공에 들어가며 7월 중 일반분양을 개시할 계획이다.수도권 전철 4호선 오남역을 도보로 통근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확보했다. 해당 노선을 이용하면 두 정거장 만에 서울 노원권역 진입이 가능하며, 인접한 진접오남로를 통해 퇴계원이나 별내 등 인근 택지지구로의 차량 이동이 용이하다. 향후 GTX-B 노선 왕숙역(예정)과 9호선 연장선 풍양역(계획), 강동하남양주선 등 광역 교통망 연계 사업들이 줄이어 추진되고 있어 중장기적인 교통 인프라 개선이 전망된다.안정적인 교육 여건도 강점 중 하나다. 단지 반경 1km 내에 초·중·고교 교육시설 4개소가 밀집해 있으며, 양지초등학교가 도보 거리 내에 위치한다. 오남중학교와 오남고등학교 역시 인근에 자리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한다. 여기에 사설 교육 브랜드인 종로엠스쿨의 단지 내 입점이 확정되어 입주민 자녀 대상의 방과 후 연계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다양한 생활 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이마트를 비롯해 진접지구 인근에 구축된 중심 상권의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으며, 단지 주변으로 근린공원, 오남저수지, 천마산, 광릉수목원 등의 녹지 환경이 조성되어 있어 주거 쾌적성이 높다.주거 공간은 전용면적 59㎡, 75㎡, 84㎡ 등 중소형 평형 위주로 기획됐으며, 84㎡ 타입의 경우 3룸, 2바스 구조에 4Bay 판상형 설계를 적용했다. 채광 효율과 통풍 조건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동간 거리를 넓게 조율했으며, 최고 31층 높이 설계를 활용해 조망권을 확보했다.단지 내부에는 광폭 주차 공간과 선큰가든, 테마형 어린이놀이터를 비롯해 입주민 복지 시설이 구축된다.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내진 1등급 설계를 적용했고, 24시간 감시 시스템, 층간소음 차단재, 로이복층유리 이중창 등의 주거 하드웨어를 장착했다. 지능형 스마트홈 시스템을 통하면 난방 조절, 에너지 소비량 실시간 모니터링, 공동현관 및 승강기 원격 제어 등이 가능하다.사업지가 위치한 남양주 권역은 인근 3기 신도시인 왕숙지구 개발에 따른 직간접적 수혜 효과가 예상되는 지역이다. 왕숙지구 내에는 AI 기술 기반의 디지털 산업단지 구축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신한금융그룹 AI 인피니티센터, 우리금융그룹 디지털 유니버스, 카카오 디지털 허브 등 주요 기업들의 대형 프로젝트 론칭이 예고되어 향후 고용 창출 및 배후 수요 유입이 점쳐진다.단지 관계자는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3단지는 4호선 오남역 초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으며 전체 3,444세대 규모 예정으로 대단지 프리미엄과 우수한 교육환경을 동시에 갖춘 단지"라며 "왕숙신도시 개발과 광역교통망 확충에 따른 미래가치까지 기대할 수 있어 실거주와 장기적 관점의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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