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경북도지부 여성협의회가 6·25전쟁 76주년을 맞아 칠곡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전쟁음식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2개 시·군지회 여성회장들이 참여해 6·25전쟁 당시 먹었던 보리개떡·보리건빵·식혜를 기념관 관람객들에게 나눠주며 전쟁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기자 회장은 "전후세대들이 전쟁의 참혹함을 간접 체험하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동영 경북도회장은 "전쟁음식 체험 행사가 평화의 소중함과 나라사랑의 중요성을 깨닫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유총연맹 경북도지부는 매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 같은 행사를 열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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