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지난 20~21일까지 1박 2일간 보문드림센터에서 열린 경주시 만남지원사업 '청춘동아리, 두근두근 설렘의 시작' 프로젝트 1회차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미혼 청춘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청년들의 관계 형성과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1회차 참가자 모집에는 남성 87명, 여성 30명 등 총 117명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남녀 각 20명씩 총 40명이 최종 참가자로 선정됐다.행사는 전문 결혼컨설턴트의 진행 아래 로테이션 대화, 관계 형성 프로그램 등 참가자들이 부담 없이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그 결과 총 10쌍의 커플이 매칭돼 50%의 매칭률을 기록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경주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