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칠곡숲체원은 산림복지 분야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경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산림복지시설 맞춤형 중장년 인턴십’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미중장년내일센터의 중장년 일경험 지원사업과 연계해 오는 7월 말부터 10월 말까지 12주간 운영돼 산림교육‧유아숲교육‧산림치유‧시설안전관리 등 총 5명의 중장년 인턴을 대상으로 직무별 현장 실무 과정을 운영해 산림복지시설에 필요한 맞춤형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참여자들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 역량을 강화해, 숲체원은 이번 사업으로 구축한 중장년 인턴십 양성 모델을 민간 및 지방자치단체 산림복지시설로 확산해 산림복지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이우진 국립칠곡숲체원장은 “이번 중장년 인턴십은 중장년층이 산림복지 분야에서 새로운 경력을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현장 실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돼 현장 중심의 교육과 실습으로 산림복지 분야 일자리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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