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군수직 인수위원회와 함께 지역 주요 사업장을 찾아 현안을 점검했다.조 당선인과 인수위원회는 지난 25~26일 이틀간 지역 주요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운영 실태를 살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민선 9기 군정 핵심 정책을 구체화하고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방문지는 ▲독도역사문화공원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관 ▲어촌민속전시관 ▲영덕시장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 ▲만세시장 특별재생사업 현장 등이다.조 당선인과 인수위원들은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를 듣고, 주민들과도 직접 만나 생활 불편과 지역 발전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현장에서 나온 의견은 향후 군정 운영과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조 당선인은 “민선 9기 출범에 앞서 군민의 삶과 지역 발전에 직결되는 주요 사업을 직접 확인하고 추진 방향을 면밀히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업들이 당초 목적에 맞게 내실 있게 추진되고 있는지,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되고 있는지 군민의 시각에서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영덕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토대로 사업별 개선 방안과 정책 제안을 마련하고, 이를 민선 9기 공약 이행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