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청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북구청은 25일 경찰·소방·공사·금융기관 등 지역 10개 유관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안전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관별 추진 대책과 상호 협력 방안도 함께 다뤘다.참석 기관들은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재난 대응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이창우 북구청장은 “북구청과 유관기관이 여름철 자연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조를 강화해 시민이 안전한 포항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북구 지역 유관기관 협의체인 상목회는 앞으로도 재난 대응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공동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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