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하 DIP)이 AI·SW 전문강사 99명을 위촉하고 지역 디지털 교육 확대에 나선다.DIP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구시, 대구시교육청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SW미래채움 사업'의 일환으로 AI·SW 전문강사 99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교육 활동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SW미래채움 사업은 정보소외 지역과 교육 취약계층의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DIP가 주관하고 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라인교육개발이 참여한다.위촉된 강사들은 AI, 데이터 분석, 피지컬 컴퓨팅, 블록코딩 등 최신 기술과 교수법 교육을 이수했으며, 초·중·고교와 장애학생, 학교 밖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DIP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과 장애학생, 학교 밖 청소년 등 2만2000여 명에게 교육을 제공했다. 특수청소년 대상 교육에서는 자격증 취득자 11명을 배출했고, 전국 AI·SW 대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4건을 수상하는 성과도 거뒀다.
한편 SW미래채움 사업은 전문 강사 양성과 맞춤형 교육 운영을 통해 디지털 포용사회를 실현하는 지역 AI·SW 교육 생태계의 핵심축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