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지흥재단는 3일 오전 재단회의실에서 한국 한국기계연구원과 첨단의료기기 공동연구 및 개발 등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다고 2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첨단의료기기 공동연구 및 개발 지원, 시설·장비 등 인프라 공동 활용, 학술·정보 등의 공동 활용 및 학술대회 공동 개최 등이다.
양 기관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첨단의료기기개발센터와 한국기계연구원의 대구융합기술연구센터가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협조를 하게 된다.
김유승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의료기기의 공동 연구는 물론 개발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의료기기 R&D 분야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기계연구원은 1976년에 설립된 기계분야 R&D 허브기관으로, 산업원천기술 개발과 성과 확산 등 국가와 산업계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지능형 의료 로봇을 포함한 로봇 및 지능형 기계 기술 등 지능형 생산시스템에 관한 기술을 중점 육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