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O가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공식후원사가 된다.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조해녕·이하 조직위)는 POSCO가 IAAF 공식후원사 참여를 위한 양해각서를 3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체결한다고 2일 밝혔다.
따라서 세계 3대 스포츠 축제인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에 청신호가 켜졌다.
POSCO는 철강불모지였던 우리나라에서 40여년간 철강산업을 이끌며 세계적 철강기업으로 우뚝섰다.
국가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해온 한국의 대표기업 포스코의 공식후원사 참여는 2011대회 성공의 주요 요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미 각국 선수·임원수송, 자원봉사자 확보, 대회시설 등 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POSCO의 IAAF 공식후원사 참여로 대회 성공 개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조해녕 위원장은 “국민대표기업인 POSCO가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을 위해 IAAF 공식후원사로 참여해 준 것에 대해 POSCO 전체 임·직원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