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는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날 꿈나무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계명문화대학 꿈나무 큰잔치는 단순하고 일률적인 일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실제로 체험하며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안전한 먹거리로 입까지 즐거운 입체적인 행사로 지난해 1만5000여명이 찾는 등 지역의 대표적인 어린이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요행사로는 식전행사인 태권도시범을 시작으로 격파체험, 동화구연, 솟대만들기, 어린이 대형 놀이터, 어린이 항공 기내실 체험, 인형극, 행복한 나눔가게, 가족과 함께하는 명랑운동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바른 먹거리를 위해 대학의 식품영양조리학부 및 호텔관광외식학부 교수와 학생들이 직접 조리한 즉석 먹거리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김남석 총장은 “어린이들 뿐 아니라 부모님들의 오감까지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체험중심 의 유익한 행사를 다양하게 준비했다”며“어린이날 계명문화대학에 오면 아이들과 함께 즐기고 불우이웃들에게 도움까지 줄 수 있는 1석2조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학은 2007년부터 매년 어린이날을 맞아 꿈나무 큰잔치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운영수익은 전액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고 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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