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포마레가 지난 4일 개최한 EDM 파티가 젊은 세대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새로운 문화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줬다.이번 행사는 웨딩·연회 공간이라는 기존 이미지를 벗어나 지역 청년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공연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행사장에는 강렬한 EDM 음악과 화려한 조명, 감각적인 무대 연출이 어우러져 도심 속 페스티벌을 연상시키는 분위기가 연출됐다. 참가자들은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파티를 즐기며 한여름 밤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고, 현장 모습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지역 청년들의 관심을 모았다.포마레는 이번 EDM 파티를 통해 기존 웨딩·연회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공연과 문화행사가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경하 포마레 대표이사는 "포항의 젊은 세대가 멀리 가지 않아도 지역에서 수준 높은 문화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EDM 파티를 비롯해 다양한 테마 행사와 공연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포항을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마레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지역 청년들이 찾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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