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서부2동 김영위 신임동장이 취임 직후 지역 어르신들과의 소통에 나서며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김 동장은 지난 6일 서부2동 경로당 분회장인 정동은 회장을 예방한 데 이어, 7일부터 관내 경로당 24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있다. 김영위 동장은 지난 7월 6일자 경산시 정기인사를 통해 서부2동장 직무대리로 발령받았다.이번 경로당 순회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것은 물론,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 건강관리와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정동은 서부2동 경로당 분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의견을 경청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운영과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영위 서부2동장은 "지역사회를 든든히 지켜온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자주 찾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고 모두가 살기 좋은 서부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