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지난 9일 영양양조장 마당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여름밤 감성 축제 ‘월하영양 바비큐 파티’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의 역사를 간직한 양조장에서 바비큐와 공연, DJ 무대를 함께 즐기는 야간 문화행사로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청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바비큐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 어린이를 위한 마시멜로 등이 선보였다. 지역 막걸리와 전통주도 제공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어쿠스틱 공연과 버스킹, DJ 공연, 이벤트 게임 등도 펼쳐져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여름밤의 낭만을 즐겼다.군은 이번 행사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야간관광 콘텐츠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월하영양 바비큐 파티는 영양의 먹거리와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여름 대표 야간행사”라며 “군민과 관광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