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관광자원과 농특산물, 산업 경쟁력을 홍보했다.‘살기 좋은 도시, 살고 싶은 영천’을 주제로 마련한 홍보부스는 보현산댐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과 ‘영천9경을 잡아라! 9초 타임챌린지’ 등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현장에서는 영천와인과 오디뽕즙, 마늘 가공스낵 시식·시음 행사를 진행해 지역 농특산물의 맛과 품질을 알렸다.주요 홍보 내용은 ▲보현산별빛축제 ▲영천한약축제 ▲영천와인페스타 ▲영천별빛한우 명품구이축제 ▲신성일기념관 ▲영천9경 등이다.영천시는 110만평 규모 산업단지 조성계획과 광역 교통망, 기업 지원정책을 소개하며 투자환경을 알리고 전입 지원제도와 고향사랑기부제도 함께 홍보했다.오는 9월 개장을 목표로 준비 중인 영천경마공원도 주요 콘텐츠로 선보이며 새로운 관광·레저 기반시설로서의 기대감을 높였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영천의 관광과 농특산물, 미래 성장 가능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영천경마공원과 지역 대표 축제에도 많은 관심과 방문이 이어지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