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구미코에서 ‘2026 대한민국 펫캉스’를 개최하고 있다.
경북도와 구미시가 후원하고 (사)한국마이스진흥재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52개 업체, 68개 부스 규모로 마련돼 대구·경북을 비롯한 전국 반려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행사장에는 최신 반려동물 산업 동향을 소개하는 ‘펫산업관’과 파충류·양서류 등을 다룬 ‘이색펫존’, 반려동물 동반 관광·숙박 정보를 제공하는 ‘펫캉스존’이 운영되고 있다.설채현·조우재 수의사의 토크콘서트와 유튜버 ‘정브르’ 팬사인회, 어린이 공룡매직쇼 등도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어질리티 대회와 반려동물사랑 어린이 사생대회, 무료 상담존, 유기동물 인식 개선 캠페인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고 펫 관광 인프라를 확대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동물 친화도시 경북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