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지난 4일 삼국유사테마파크의 여름 대표 콘텐츠인 '2026 해룡물놀이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해룡물놀이장은 워터 슬라이드와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춘 여름 시즌 대표 시설이다. 입장객은 샤워실과 탈의실, 그늘막 등 편의시설을 별도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재단은 이용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유료 입장객에게 군위사랑상품권 3000원을 환급해 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6일까지 매주 주말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드론축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오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성수기 주말 특별행사도 열린다. '더위타팡! EDM 벌룬쇼'와 오픈런 이벤트 등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해룡물놀이장은 물놀이와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삼국유사테마파크의 대표 여름 콘텐츠"라며 "방문객들이 풍성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해룡물놀이장은 오는 8월 23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