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이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의 ‘플레이스비’를 활용한 맞춤형 도로명주소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지난달 29일과 30일 대교초등학교, 7월 7일 인평초등학교, 9일과 10일에는 왜관초등학교를 방문해 총 3개교 5개 학급 100명을 대상으로 순차적인 교육을 진행했다.메타버스 플랫폼은 가상 공간에서 현실동네와 유사한 공간을 구현해 학생들이 도로명주소 체계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학생들은 교육을 통해 도로명주소의 기본개념을 배우고, 도로명판과 건물번호의 차이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건물번호가 부여되는 원리를 배운 뒤 가상공간에서 도로명주소 정보만으로 특정 건물을 찾아가는 미션형 실습에 참여해 학생들은 게임처럼 쉽고 재미있게 원리를 익힐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김재욱 칠곡군수는 “메타버스 ‘플레이스비’를 활용한 실습형 디지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더욱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디지털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