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지난 14일 하양꿈바우시장에서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홍보와 성금 모금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주민들의 나눔 참여를 독려했다.'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은 사랑의열매의 정기기부 프로그램인 착한가게·착한가정·착한펫 등 '착한 나눔'을 일상으로 확산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모금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과 폭염 등 여름철 기후위기에 취약한 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올해 캠페인은 전국 17개 시·도에서 35일간 진행되며 지역별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 이성희 단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더욱 중요하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여름철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상철 경산시 복지정책과장은 "폭염과 경제적 어려움이 겹친 시기에는 작은 나눔도 큰 힘이 된다"며 "나눔봉사단과 협력해 생활 속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