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칠곡숲체원이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발급자를 대상으로 1박 2일 특성화 캠프 ‘숲누林(림)’ 참가자를 모집한다.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칠곡숲체원은 개인 이용권 사용을 활성화하고 산림복지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음달 8일부터 9일까지 캠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참가 대상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을 발급받은 개인과 가족이며 모집 인원은 30명이다. 신청은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프로그램은 ▲오감을 활용한 숲체험 ‘오감빙고’ ▲나뭇잎으로 손수건을 꾸미는 ‘숲에 물들다’ ▲압화 거울 만들기 ‘꽃 담은 거울’ 등으로 구성됐다.참가비는 이용권 지원 금액을 포함해 3인 가족 22만1000원, 4인 가족 28만4000원이다. 지원 금액을 초과하는 비용은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신청자가 20명 이상이면 동대구역과 반월당역에서 숲체원까지 단체버스도 운행할 예정이다.이우진 국립칠곡숲체원장은 “이용권 발급자와 가족들이 숲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심신의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며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