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학장 배한조) 스마트물류과 학생 2명이 글로벌 종합물류기업 일본통운에 조기 취업했다.14일 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에 따르면 스마트물류과 하이테크과정에 재학 중인 신상민·백주현 학생이 일본통운 채용에 합격했다.두 학생은 스마트물류과에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물류로봇, 사물인터넷(IoT) 등을 활용한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물류 분야 전문지식과 실무 역량을 쌓아왔다.대학 측은 첨단기술과 물류 현장을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이 이번 취업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구병모 스마트물류과 학과장은 "첨단 정보기술과 물류 프로세스를 접목한 융합형 실무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물류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신상민 학생은 "교수진의 밀착 지도와 현장 중심 실습이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고 백주현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스마트물류 기술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배한조 학장은 "어려운 취업 환경 속에서도 글로벌 기업 취업에 성공한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해외 취업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 스마트물류과는 빅데이터, AI, 물류로봇, IoT 등 첨단기술을 물류 분야에 접목한 현장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 취업률 88%를 기록하는 등 스마트물류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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