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압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5일 취약계층 10가구에 7만5000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으로 마련됐다.협의체는 식사 준비가 어렵거나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 가구에 간편식과 영양식품을 매월 한 차례씩 4개월간 지원한다.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 식료품을 전달하고 안부와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했다.박도한 공동위원장은 “식료품 지원이 무더위 속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